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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일반회사원인데 매주 30키로이상 뛰고 있다
김영철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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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키로 뛰고 토나온다고? 이런 바퀴벌레 같은 시키들. 내 그럴줄 알았다. 얼마나 동계훈련을 개판으로 했으면 다리,  허리,  팔 등이 세트로 망가졌을까 싶다. 야구를 한다면서 도루, 번트,  치고달리기 등 움직이거나 뛰지 않는 양반야구나 하고 자빠졌고, 고졸신인이 고딩때 보다 훈련을 안한다는 자백이나 하지. 전선수 몸무게 10킬로씩 감량되도록 매일 30키로 이상씩 뛰고 뛰고 또 뛰게하되 투수는 더 뛰게 해야한다. 감코진은 8등한 기념으로 일주일에 80키로이상씩 뛰어서 배때기 기름 다 빼고 얼굴이 연탄처럼 시커멓게 되도록 태워라. 희멀겋고 디룩디룩 돼지꼴을 힌 얼굴의 감코치는 잘라라. 만약 불평믈 하거나 이겨내지 못하는 물건들은 모두 은퇴시켜라. 우리 민간인들도 하루에 10키로 이상 뛰는 사람 아주 많다. 지지리 야구도 못하는 것들이 시커먼 선그라스에 껌이나 짝짝 씹어대는 꼬라지에 팬들이 토할것 같다. 런닝은  기본이고 공격,수비, 투구, 작전 수행, 상대팀과 선수 분석 등 향후 5년이상 단 하루도 쉬지말고 연습하다 죽겠다는 각오없이는 기아 선수 하지마라. 팬들이 니들보다 더 뛰고 더 운동 많이 한다는 사실에 부끄럽지도 않냐? 올해 같은 꼬라지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얼치기 야구하는거 이제 완전히 끝내라. 능력이 안되면 운동 그만두고 다른일 하면된다. 팬들은 기다려줄 아량이나 여유가 없다. 그래서 프로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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