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감독이 분조장 있는 듯
이름부터 야구 잘할 느낌…위기의 KIA 선발진, 1라운드 특급 유망주가 던진 희망
KIA 김태형은 미래 1선발 재목이라는 평가에 알맞은 힘찬 투구를 16일 광주 한화전에서 선보였다. 시즌 막판 균열이 생긴 선발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프로 1년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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