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보는 눈도 없고 운영 능력도 없음

[기아타이거즈_찐패니아]

즉시전력감 우승멤버 

최원준과 이우성을 내줄만큼 급했어도얻

급이 맞아야 하는거지

한재승 김시훈이 급에 맞나?

트레이드 

일시적효과를 노린모양인데 복권 긁듯이 팀운영 하나?

우승 후유증 이라해도 이런처참한 결과는 나오면 안됨

소위말해 멏십억 받고 자율이란 이름으로 모두 다 논거 증명한거지

애지중지키운 애들까지소모해가며

9위까지바라본다면

책임만지면된다

감독이든 단장이든 

아니면 둘모두!

작년우승은 둘의 능력이 아니란게 증명되었으니 물러나라

트레이드 실패, 새 얼굴은 보이지 않고, 1라운드 신인도 없다··· KIA의 내년이 더 걱정스러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