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김도영과윤도현
특전사현역입대해서
유격훈련.200키로행군 10키로구보
강철체력으로 돌아와라
"너한테 기회다, 진짜 잘해라" 김도영의 격려, 또 부상에 쓰러진 그의 '친구' [IS 피플]
굿이라도 해야 할까.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이 다시 한번 부상에 울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19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윤도현에 대해 "올 시즌은 아마 힘들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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