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단장 교체가 답이다.

[안병우737]

가이에게.  

기아는 문제있는 감독은 그대로 두고 

1,2군 지도자만 바꿨는데 해결될까?

작년 투코가 올해도 그대로 한거 아닌가?

엄한 사람만 오르락 내리락 하지말고

감독을 잘라라!

올해 한것 신입을 키웠니?

순위에 급급해서 키우지도 못하고 뭘했을까?

성영탁은 후순위에서 탁 튀어나와 잘한게

아니고 고등학교때부터 잘했던것 아닌가?

게도 고등학교땐 부산고 1,2순위 였다고.  

그리고 감독특징 중 하나는 부산등 경남권과 

대구등 영남권 충청권에겐 기회를 주는데 호남권과

수도권엔 아무리 잘치고 잘달리고 잘던져도

기회는 미미함. 

성영탁 이호민 김태형(?)등은 고등학교때까지

학교에 1,2선발 이였거든?

그들에겐 위기때 관리능력은 남들보다 더 있다고

생각하고 1군에서 부딪혀 보고 자신이 부족한게

뭔지 알고 2군 간것과 아무 이유도 모른체

2군에 간것은 하는과 땅차이 아니던가?

2군에서 열라 잘해도 1군 부름도 못받는건

2군 선수에게 희망이 생길까?

올리기도 내리기도 잘 하라규. 

2군에 희망타자 이영재(?), 정해원, 박재원이던가?

그리고 조금만 단련시키면 될 김태형(?), 이호민

김태형 연습경기에서 위기에 잘 막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볼때만 잘 막았나?

그러니 기아는 버모에게 줄 돈 아까워 말고 감독 및

단장을 교체하라고. 

그리고 위즈덤만 해도 그래. 

나홀로 홈런 찬스땐 삼진아웃…

이선수도 진작에 바꿨어야죠. 

감독 단장의 교체가 틀리지 않았단걸 확인시키기

위해서 않바꿨잖아. 혹시 모르니 에이전트와

조상우 트레이드시 줬던 10억도 조사 해 보시라. 

큰것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때 팬들이 다 아는 조상우 부상일거라는썰. 

단장과 감독만 몰랐을까? 이것도 한번쯤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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