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과 변우혁 활용.
근자득보253
댓글 0뜻밖에 주전들 부상으로(사령탑 계획에 없던 일)
김호령(33세)과 오선우(28세)의 활약과 발전을 보면서 (이젠 이들이 주전)
편협과 편견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 다른 활약맨 김석환(26세)도 다시 1군에 콜업해 출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성범(35세)이 있어 우익수 못한다면 좌익수라도 활용해 볼만 하다 생각한다.
물론 김석환이 타격이나 수비에서 단점이 있는 선수란 걸 알지만 이건 1군 경험 부족이라 생각 되고
향후
최형우(41세)가 지타로써 아무리 금강불괴로 활약 할 지라도 아름다운 은퇴는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지타 자리에 나성범이가 들어갈 것이 유력하고
나성범 자리에 김석환이가 들어가며 영입없이 내부 육성을 통한 자연스레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방향.
값비싼 위즈덤 때문이긴 하지만
변우혁(25세)도 빠른 시일내에 1군 콜업을 했으면 한다.
아직 어리고 병역도 해결했기 때문에 타격만 잡아주면 좋은 선수로 될 여지는 있다.
그리고 도영이가 다시 건강히 복귀 할때까지 3루수나 오선우와 더블어 1루수를 하면 좋을 듯.
불펜진에 중점을 둔 엔트리 확보와 작전에 쓰일 야수등 이유로
한정된 엔트리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9월 1일부터 확대 엔트리(5명 추가)가 시행 되면 미래를 위해서도 저 2명은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
저번 처럼 포수는 더 들이지 마라. 2명으로도 충분.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