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한화의 김경문 감독의 패착은 유로결 임종찬 이런선수들을 보호하겠다고 한화외야수중에서 경험이 가장 많았던 장진혁선수를 내준 것이다.
유로결, '세상에 이런 일이'급 견제사라니… 집중 못한 참사, 한화 네일 무너뜨릴 기회 걷어찼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한화가 황당한 아웃으로 상대 에이스 제임스 네일(KIA)을 무너뜨릴 기회가 사라졌다. 주자의 집중력이 아쉬웠다. 반대로 KIA의 집중력이 좋았다. 한화는 10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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