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나성범 오면 벤치에 앉혀라.
무조건 필드에 내보내면 잘하는 선수들이 벤치에 앉아서 팀 깨지는 것 봐야하잖어.
"선우, 잘해요. 예쁜 선우" GG 출신 박찬호도 놀란, 1루 포구…"본능적으로 다리 찢었다" [IS 피플]
"선우, 잘해요. 예쁜 선우." 골든글러브(GG) 유격수 박찬호(30)가 후배 오선우(29·이상 KIA 타이거즈)를 두고 한 말이다. 박찬호는 지난 3일 열린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입이 떡 벌어지는 하이라이트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