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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자들에게 절실함 요구는 넌센스●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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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승으로 연봉 두둑히 인상된 배부른 감독,

배부른 선수들에게 절실함 요구하는 것은

쇠 귀에 경 읽는 격.

 

8위팀 기아가 아직도 1위팀인 것 처럼,

 

부상 방지위해

 

ㅇ 도루하지 마라

 

ㅇ 슬라이딩 하지 마라

 

ㅇ 자율 훈련 해라

 

부자 몸조심하는 이범호 30~40대 노장야구로는

앞으로 절대 우승 못한다.

 

고연봉 선수중 최형우 빼고 밥값하는 선수 있나 ?

 

최고연봉 이범호감독과 나성범 양현종 최원준

이우성 등 고연봉 선수들이 저연봉 오선우,  김석환, 정해원 시절의 절실함을 기억할까 ?

 

40대 노장 최형우 혼자하는 야구가 프로야구 맞냐 ?

 

이범호 지시로 도루금지 족쇄찬 김도영은

평범한 타자로 되돌아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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