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상승 국면에서 몇몇 선수의 침체가 바이러스처럼 팀에 감염될 수 있다.
그레고리
댓글 2선수들은 일정한 컨디션 기복이 있다. 이를 잘 파악해서 교체하는 게 감독의 역량 아난기 싶다..
이런 의미로 선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컨디션이 저하 된 선수들은 2군에서 조정기를 갖게 하고 대신 2군에서 잘하고 있는 이호민 홍원빈 황대인 김석환 한 번 불러올려 남은 원정 5연전에 기용해 보자. 잘하는 선수도 일정 리듬을 못타면 헤멜 수 있다지만 특정 선수들은 현재 계속 이기는 게임조차 흐름을 완전 끊어서 어려운 게임을 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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