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제구 난조는 김서현의 제구 난조 극복기를 참고 하시라!
그레고리
댓글 4김서현의 경우 최인호 전임 감독은 볼이 빠른 대신 제구가 안정적이지 않고 실전에서 볼이 너무 많다고 하여 우선 폼을 교정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피드는 줄었지만 제법 제구가 개선이 되어서 실전에 올렸는데 볼에 위력이 없어기고 제구도 자신감 상실로 썩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폼을 교정합니다. 그러면서 김서현의 특징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방황하던 그때 김경문 감독이 부임해서 김서현 하고 싶은대로 던지라고 앴고 양상문 코치가 김서현 원래 폼에서 제구가 나아질 수 있는 미세한 수정과 조언을 합니다, 그래서 볼의 위력이 살아나니 자신감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이게 포인트 입니다, 아마 손승락 코치가 차라리 2군에서 최지민 붙잡고 자신감 심어주는 피칭 코치를 하면 1~2 주일 안에 개선되리라 봅니다,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