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원은 2025시즌 1군 첫경기 2025.5.5일 1안타2볼넷과 11:0리드 상황에서 2루 도루했다가,
대구고 출신 이뱀호감독한테 삿대질당하고 수비
나갔다 이범호의 애제자 이우성으로 문책성 교체
당한 사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1군 올라온 첫날 신인선수가 첫안타 치고 파이팅
도루했다고 감독이라는 작자가 자기 선수한테
삿대질하며 극대노하고 수비내보냈다가 문책성
교체할 일이냐 ?
파이팅하는 신인선수 기를 죽이겠다고 작정했나 ?
이범호가 정해원에게
"안타 못쳐도 좋으니 열정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기사에 나왔었다.
신인선수가 자기 딴엔 열정보여드린다고
11:0에서 도루한게 그리 잘못이냐 ?
작년에 롯데한테 14:1로 이기다가
15:15로 비긴게 1년도 안됐다.
11점은 요즘 기아가 한이닝에 헌납하는 점수다.
부진한 노장선수한테는 한없이 자상한 변호를
자처하면서 ,
어린 신인 선수한테는 평생잊지 못할 가혹한
문책을 가하는 이범호의 인성은 과연 무엇인가 ?
깡다구로 뭉쳤던 광주타이거즈는 죽었고
이삿대의 대구타이거즈만 기고만장이다.
경기내주는 중대한 실책한 이우성, 최원준 등
고참선수들한테 정신차리라고 어제같은 문책,
한번이라도 해 본 적 있나 ?
힘없는 어린 선수한테 화풀이할 열정 남아있으면
맥빠진 고참들 일으켜 세우는데 써라.
기가 막힌 일이다.
벤치클리어링이 겁나서 자기선수 인정사정없이
후드려 패다 뻐버리는 이런 감독 아래서 어느 선수가 열정 보일 수 있겠나 ?
이삿대에 하는 동조하는 고참들도 다 똑같다.
햄스트링 도루 금지,
부상 예방 도루 금지,
불문율 도루 금지,
7위하는 주제에
지금도 작년처럼 1위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단언컨데 파이팅 정신이 썩어버린 이범호 기아는
앞으로 우승 절대 못한다.
정해원 울지 마라.
이범호는 같은 대구출신 조범현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범호가 기아감독할 날 길지 않다.
정해원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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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정확한 지적입니다
말씀하진 내용100%공감
이버모는그냥 상모지리새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