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선수 공략 법(그림 참조) 타 팀은 보면 안됨
야구박사
댓글 11팬들이 보기에 답답 할 정도로 타자들이 속는다면
공이 좋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선구안 좋고 발 빠른 선수들이 눈 딱 감고라도 볼 넷으로 나가
흔들어 줘야 한다 고영표 선수는 옆구리 계열 투수라 투구 폼도
빠르지 않아 주자가 나가면 마냥 체인지업만 던 질 수가 없다
발 빠른 주자가 딱 한 번 출루 했던 1회에도 2스트를 잡고
오선우 선수에게 직구 던지다 안타를 맞았다
그 이후에는 고영표 선수를 괴롭힐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봐야 한다
그나마 최원준 선수의 안타는 홈런이라 괴롭힐 기회가 없었다
사진을 보면 고영표 선수의 그립이 보이는 순간이 있다
포심이나 투심은 검지와 중지로 잡지만 고영표 선수의 체인지업은
[[검지를 엄지 쪽으로 밀어 넣고 공을 잡지 않는다
공을 잡는 손가락은 중지 약지 새끼 손가락이다]]
(예전에는 이 손가락 모양을본떠 ok볼 또는 ok체인지업 이라고 했다)
사진 처럼 손가락이 노출 되는 순간 어느 정도 보인다면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워낙 순간이라 어렵겠지만 예전에 추신수 선수가 본인은 나오는
순간 판단이 어느 정도 된다고 했던 인터뷰가 기억 난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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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낮춘 스트존에 어제 최고의 커디션으로 잘
활용한듯 작년 같으면 다 볼 이었는데
공략 방법은 간단한데 코치들의 한심한 대처
초기부터 커트 작전으로 나가면 고양표는 3회 가면 난조에 빠짐 체력의 부실이 눈에 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