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우승까지로
천둥소리
댓글 0어떻게 선수관리를 했으면 줄부상이냐?
동계훈련을 어떻게 한거냐?
스프링 캠프기간 뭘 준비했냐?
다른 팀들은 베스트 컨디션으로 앞을 보고 달리는데
유독 기아타이거즈만 엉망진창이다.
충분히 체력을 다지고 기본기 연습을 했으면 이런 줄부상이 나오나?
운동선수는 몸이 말한다.
수비, 타격, 구위 등
연습을 게을리한 표가 역력히 난다.
감독의 책임이다.
감독의 유능함을 증명하라.
'꼴찌에서 우승까지로' 슬로건을 내걸고 뼈가 부스러져라 뛰고 또 뛰어 기아의 진면목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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