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관련해서 눈팅좀 햇는데 이런 말이 떠오른군요 예부터 내려오는 말ㅎ
ㅡ진보는 내부분열 때문에 망하고 보수는 부패때문에 망한다ㅎㅎ ㅡ즉 고인물은 썩기마련이고 적당한 파동은 집단의 활력을 일으키지만 지나치면 망한다 ㅡ
찬호까들의 시발점은 도영이죠
도영이 들어 오기전까지만 해도 기아팬들은
찬호 수비는 잘하는데 공격이 많이 아쉽다(멸치) (찬호 신입때 박진두랑 같이 mbc비바타이거즈?에 나왓는데 진짜 멸치엿음 박진두랑 대비)
근데 도영이가 들어오고 나서 부터 유도영을 죽어라 외치며 찬호을 까기 시작함(저도 22년도 까지는 유도영 외침 23년부터 전향ㅋ)
근데 범호 인터뷰에서 3도영을 말하고 3도영이엿을때의 성적을 보니 유도영은 어느정도 수그러짐ㅋㅋ
근데 찬호까들이 유도영이 안돼니 이젠 유도현을 외침ㅋㅋ ㅡㅡㅡ>>전형적인 내부 분열자들
내야수는 주전이든 백업이든 기본적으로 수비가 중요 ㅡ 그 동안 19년도까지 기아 내야는 3범호 유선빈 2치홍 체제엿죠 여기서 많은 백업들이 왓다갔다 햇음 ㅡㅡ윤일베 황윤호 찬호 최정용
김주형 최원준 황대인 김태진 최정민등등 많음 결국 살아 남은애는 수비 잘한 박찬호
범호가 은퇴하니 결국 수비잘한 찬호 3루
선빈이가 2루가니까 찬호가 유격을 꾀참 거저 얻는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이겻음 수비 잘해서
물론 가장 이상적인게
1번 3찬호 유도영 2도현
2번 3도영 유찬호 2도현
3번 3도영 유도현 2찬호 일수도 있음
근데 우린 내년도 우승하고 내후년도 우승해야함 즉 우린 왕조을 이룩해야 하는데 변동으로 인한 그 리스크을 감수하라고요?? 더구나 내야 핵심인 유격을?? 리빌딩 시즌이라면 가능하겟죠
난 찬호팬도 아니고 도영 도현팬도 아님 난 뼈속까지 타이거즈팬임 팀보단 우선인 선수는 없음(종범신 제외ㅋ)
일단은 내년 찬호 원준 fa라서 왕조로 가는 길목에 내년이 가장 중요함 확실한 내야 외야 백업
그래서 도현이는 1군이든 2군이든 온전하게 풀시즌을 뛰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어야함
사이버선수의 오명을 벋어나야함
결론 도현이는 1군이든 2군이됫든 아프지 않고 시즌을 완주하자 그래서 찬호 fa때 남든 떠나든 대책이 선다 ㅡ그래서 지금까지는 아니 내년 까지는 찬호든 원준이든 다 우리 식구다 그러니 억까하지 말고 적어도 내년까지는 서로 응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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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아에서 도영이 빼고, 찬호보다 야구 잘하는 선슈가 있기는 하냐??
찬호는 kbo에서 야구센슈는 쵝오다!!
그리고, 잘생겼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