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단장과 스카우터들이...
맨날 1순위만 덮어놓고 뽑아놓고는
건진 선수가 거의 없다.
황준서 때도, 김서현 때도
다들 2순위 선수들 뽑으라 했는데
'8표 부족했다' 마무리 새 역사 김택연, 만장일치 신인상 왜 불발됐나[현장 리포트]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만장일치에서 딱 8표 모자랐다. 2024 KBO리그 신인왕은 두산 베어스 김택연(19)이었다. 김택연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24 KBO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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