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김재환을 엔씨로~~
우리 조건이 더 좋았는데 하트처럼...페디에서 날아온 최종 회신 "MLB 도전하겠다"
NC 다이노스가 재영입을 추진한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32)가 최종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임선남 NC 단장은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페디가 'MLB 구단의 영입 제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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