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야구도잘하고 잘생겼고 인상도 너무좋아 팬이다.
엔씨에서 종신야구하고 영결달고 감독까지 하길 응원한다.
[주간 MVP] NC 유일 '창단둥이' 박민우 "엔팍에서 꼭 가을야구를"
NC 다이노스의 '창단둥이' 박민우(32)가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민우는 6월 한 달간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9 1홈런 2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5를 기록했다. KBO리그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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