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창원시의 이기적인 행태에 역겨움을 느낀다
NC는 창원이 아닌 수도권으로 연고지를 이전해야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창원시를 연고지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
밀어내기만 4번→1이닝 6사사구 7실점 충격 한 번에 털어냈다 "냉정하게 NC는…" 박민우가 진단한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냉정하게 최강팀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NC 다이노스가 충격패를 깔끔하게 씻어냈다. 이호준 감독은 팀 승리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박민우는 팀이 강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