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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윗 홈' 창원 복귀 확정 → 이호준 NC 감독 "서러움 분명히 있었을 것.. 울산과 인연도 이어지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NC 다이노스의 '컴 백 홈'이 결정됐다. 이호준 NC 감독은 "그동안 힘들었다"면서 임시 홈구장을 내어준 울산시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NC는 23일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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