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총재시대에도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이해가 안된다.
좀더 귀기울여 주시길.
선수들 불만 폭발했다? KBO 향한 박민우 작심발언…"우리가 얘기해도 전혀 반영되지 않아" [광주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선수들의 불만이 계속 쌓이는 모양새다. 박민우(NC 다이노스)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향해 작심 발언했다. 박민우는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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