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마무리선정 아직은무
용찬선수 그의불가
용병2명 아리송해
기대1순위 신영우 개판
ㅎ~ㅎ~ㅎ = ?
마무리 후보 NC 김시훈, 2군행··· “지금은 구위도 제구도 부족하다”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NC 김시훈(26)이 2군으로 내려갔다. 구위도 제구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대로는 개막 로스터를 장담하기 어렵다. NC는 15일 외야수 송승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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