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정말 눈부시게 성장하는 엔씨 선수들과 유망주들
예전의 강티의 면모를 찾아가길 ...
근데 올해는 각팀들의 전반적인 상향 평준화의 영향으로 인해 분위기가 희석될지도 ~
전체 10개 팀 중에 엔씨의 순위는 ... 7위?
"나 좀 한국에 데려가줘" 亞쿼터 대상된 호주 선수들 간청... NC 4인방도 값진 경험 쌓았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ABL 퍼스 히트에 파견됐던 NC 선수. 왼쪽부터 김건태 코치, 서의태, 신영우, 박지한, 원종해.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의 '호주 성공신화'가 재현될 것인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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