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초창기부터 김성욱 선수 포텐 터지길 기대해온 팬으로서 NC에 남게 된 걸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24년 활약도 좋았지만 25년 새해에는 김성욱의 해가 되길 바라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김성욱! 화이팅!!
[공식발표]'2년 최대 3억' 김성욱 결국 NC에 남는다 "구단 배려에 감사"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김성욱이 결국 친정팀에 남는다. NC 다이노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NC 구단은 16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외야수 김성욱(31)과 계약기간 2년, 최대 3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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