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로이스터 시절 롯데에서 뛰던 황금기 선수중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선수들은
우승이 없다. 조성환, 이대호, 강민호, 전준수 ~~~ 그리고 정훈
'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
(창원=뉴스1) 문대현 기자 =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6)이 '절친한 선배' 강민호(39·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한 것에 대해 짓궂게 놀렸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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