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2루,3루,유격수까지가능
"한국에서 수비 최고, LG 데려오자 했는데" NC에 이런 선수가? 이호준 감독 벌써 머리 아프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있을 때 계속 팀에 요청했거든요. 트레이드로 데려오자고. 절대 불가라고 하더라고요." NC 신임 사령탑 이호준 감독은 창원NC파크에 첫 출근한 24일 취재진과 만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