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개소리하고 자빠졌다 ㅉㅉㅉ
이호준 코치 NC행, 차명석 단장 "새로운 지도자 계속 발굴해야죠"
LG 트윈스가 이호준(48) 수석 코치를 NC 다이노스 신임 사령탑으로 떠나보냈다. NC는 "이호준 신임 감독과 총액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9억5000만원, 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라고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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