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회장 측근인지 말로는 소통이라지만 지 말 잘 들을 꼬봉을 원하더만. 이호준이 잘 버틸지 모르겠군.
이호준 감독 NC 컴백... '영혼의 단짝' 모창민 타격코치는 LG 남는다. "나만 생각할 수 없었다." [SC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모창민 코치에겐 제의도 안했다." NC 다이노스가 새 감독으로 LG 트윈스의 이호준 수석코치를 선임하면서 LG팬들의 관심은 모창민 타격 코치에게로 쏠리고 있다. 3년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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