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감독선임하기전에
임단장포함해서 프런트 다 해고해라
'150㎞ 훌쩍' NC 강속구 유망주, 日프로 상대 5K 운 아니었네…미친 커브로 6K, 호주 갈 준비 완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강속구 유망주 신영우가 호주 프로야구 도전을 앞두고 커브의 각을 더욱 가다듬었다. 울산 KBO Fall League에서 LG를 상대로 5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기록했다. 3볼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