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한화는 심창민 육성선수로 키워봐라
투수들이 기복이 심하니.. 육성선수로 키워
인간승리로 한번해봐라 양상문코치는 할수있나??
'금값' 포수와 트레이드 했는데 방출이라니…국가대표 150km 사이드암, 아직 31세인데 은퇴 위기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결말은 허무한 방출이었다. 아직 31세로 한창 뛰어야 할 나이인데 은퇴 위기에 직면했다. NC 다이노스는 29일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심창민, 이현우, 하준수, 이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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