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사령탑을 교체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습관화되는 조직 문화를 지양하고자 했다. "
김경문 - 이동욱 - 강인권
지양이 아니라 지향이겠지.
'박민우-손아섭-박건우-하트-신민혁 부상'… 강인권 NC 감독은 외로웠다[초점]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강인권(52) NC 다이노스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임선남 NC 단장은 5강 탈락 확정 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 단장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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