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늦었다. 매번 동일한 선수.
부상에 대비한 후보선수는 일도 준비하지않고.
컨디션도 고려안하는 매번 동일한 투수기용.
좀 잘 던지면 연투시켜 팔을 작살을 내고야 그만두고.
제발 깜냥이 되는 감독과 코치를 좀 선임 합시다!
매번 싼마이 이군감독, 코치 이런데서 감독이라고
끌고오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