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사령탑을 교체하는 것이 습관화되는 조직 문화를 지양하고자 했다. 시스템과 리더십의 연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현장을 꾸준히 믿고 지원했다"면서 "그러나 분위기 쇄신을 통해 2025시즌 준비에 중점을 둘 시기로 판단했다"
ㅋ
이걸 핑계라고...
사령탑 교체 습관화 지양?
지양하겠다는 구단이
2년만에 경질?
한해 성적 나쁘다고 자르는건
지양이 아니라 지향한거지
성적 좋을때만 안자르는건
어느팀이나 한다.ㅋㅋ
어디서 말장난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