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김휘집은 엔씨의 미래다
드래프트 시작 1시간30분만에 첫 지명…김휘집의 센스, 지명권 2장 아깝지 않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약간이나마 남아있던 마지막 아쉬움을 선수의 센스로 시원하게 털어냈다. NC 다이노스는 11일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일이 없는(?) 구단이었다. 그럴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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