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기자님25년지명권아닌가요
지명권 2장으로 14홈런+3할 2푼+22세 내야 멀티라니...완전히 남는 장사, 트레이드 대박이 보인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아직 타석에서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있다" 트레이드 당시 임선남 단장의 설명이 3개월 만에 현실이 되고 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22)이 미처 꽃피우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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