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엔씨는 마무리때문에 찌그러지는겨
최고문제는 마무리투수
11연패 악몽 속 애써 미소 짓던 사령탑, 진짜 미소 되찾았다..."더 좋은 모습 보일 것"[청주 승장]
[청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1일 청주구장. 취재진과 만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의 표정은 침착했다. 악몽같은 11연패, 너나 할 것 없이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 선수단의 수장인 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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