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못해도 주축선수를 2군에 보내지 못한다.
타 감독은 과감히 명성이 넘치는 선수도 2군으로 보낸다.
지금 NC는 선장이 없다.
부상에 장사 없다더니, NC 창단 최다 연패 수모…당장 복귀할 지원군도 없다
[스포티비뉴스=창원, 최민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10연패를 당했다. 부상 앞에 장사는 없다.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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