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감독도 문제지만
마무리는 시작할때도 불안불안했었고
3할타자 두명이빠져서 기회를 받은애들은
1군에 있기싫은건지
국대포수는 야구하기싫다는 표정으로
보이는건 나만의 느낌인지.....
나오는 투수들은 볼4볼4볼4 밀어내기
와~~~~진짜 짜증!!
'패패패패패패패패' NC, 1할 타자 국대 포수 치명적 실책에 연패 탈출 꿈 '산산조각'→9위 추락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시즌 초반 2위를 달리며 한때 KIA타이거즈와 선두 경쟁을 펼쳤던 NC 다이노스가 9위까지 추락했다. 팽팽했던 경기의 승부를 가른 것은 ‘국가대표 포수’ 김형준(25)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