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무리해서 망가지지는 말고 죽도록 열심히..
“NC에 팔을 바치겠다”는 19세 신인이 146km에 KKKKKK로 존재감…꿈의 마운드에 오를 준비 ‘착착’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NC에 팔을 바치겠다.”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최고의 화제의 코멘트는 NC 다이노스 우완 신인투수 김휘건(19)이 남긴 그것이었다. 김휘건은 자신을 뽑아준 N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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