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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손아섭·박건우 공백 크다…영웅군단에서도 1루수로 안 뛴 이 남자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위와 같이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48승49패2무, 5위 두산 베어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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