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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오른팔 바치겠다’ KKKKKK 147km 쾅, 마산서 꿈 키우고 있다…휘문고 출신 1R 특급 루키 다짐
“시즌 후반이라도 꼭 한 번 N팀에서 인사드릴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팀에 힘이 되는 공을 던지겠다.” NC 다이노스 특급 루키 투수 김휘건(19)은 지난 3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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