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손아섭 박건우 박민우 그리고 >>서호철<<
이쯤에서 다시 읽어보는 23시즌 홈개막전 특집신문 기사
서호철은 3루 외에도 2루와 유격수 수비가 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타격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박석민의 백업을 넘어
NC 내야를 더욱 두껍게 하는 핵심 선수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