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쓱은 퇴출인데 기아는 일베수준의
선수를 그냥 끌고가나?
단장과 감독은 조금 있으면 잊혀진다고
생각하나?
SSG서 부활 꿈꾸던 '전설' 박정태, 논란 속 퇴장…재기 '적신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 퓨처스(2군)팀의 지휘봉을 잡고 지도자로 재기를 노리던 박정태(56) 감독의 꿈이 무산됐다. 과거 저질렀던 음주 운전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SSG 구단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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