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용진이형, 내가 명색이 구단주 보좌역인데... 울 외삼촌 놀고 있는데.. 자리 하나 마련 해주이소~~~
SSG의 선택은 왜 박정태였나… 마지막까지 우여곡절, 도대체 두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오랜 기간 자리가 비어 SSG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퓨처스팀(2군) 감독으로 박정태(55) 전 롯데 코치가 낙점됐다. 두 달 동안 구단 내부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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