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박성한으로 뽑으면 언플질이
먹힌거지. 그런데 정치는 먹혀도
스포츠는 않먹힐걸?
'데뷔 첫 GG 정조준' 박성한 "선수라면 욕심 있는 타이틀…누구나 다 받고 싶죠"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 골든글러브 선정 투표가 지난 27일 시작됐다. 총 81명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박성한(SSG 랜더스)이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는 유격수 부문에서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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