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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찬호다.
성한이가 프리12에서 잘 하긴했지
그러나 골글은 정규시즌 퍼포먼스로 준다.
타격. 수비. 주루. 스타성. 모두
찬호가 반 발자국 앞선다.
25년의 찬호가 궁금하다.
박찬호 vs 박성한, 대망의 골든글러브는 누가?...KBO, 후보 발표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대망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누가 될까? KBO는 27일(수)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1명이며, KBO 리그에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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