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작년에도 찬호가 받아야할 상 아닌가?
'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의 주전 유격수 박성한(26)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박성한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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