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은퇴하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낫다
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박종훈(33·SSG 랜더스) 인천 야구팬들이 '아픈 손가락'으로 생각하는 투수다. 2010년 SK 와이번스(현 SSG)에서 데뷔한 후 한동안 빛을 보지 못했으나, 2018년 한국시리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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