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풀타임 메이저리거 델고왔던 엘지는 진작에 우승했어야 함...
제임스 로니 ㅋㅋ
일단은 한국에서 적응이 첫번째임
내년에도 특급 외인 투수 온다…어빈·화이트 계약 완료
올해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손꼽히는 제임스 네일(31·KIA 타이거즈)과 카일 하트(32·NC)의 뒤를 이어 내년 시즌 KBO리그를 평정할 유력 후보 두 명이 등장했다. 두산 베어스의 콜 어빈(30)과 SSG 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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