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자격이 없다
이틀 쉰 김광현-어깨 아픈 추신수 투입… 이숭용의 패착, SSG 무너뜨렸다[초점]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8회초까지 모든 게 순조로웠다. 하지만 이틀밖에 쉬지 못한 김광현(36, SSG 랜더스)을 투입시키며 모든 게 꼬였다. 결국 김광현은 패전의 멍에를 안았고 SSG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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